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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서세원 사망 오늘은 연예인들의 사망소식이 많이 들리고 있네요. 오전에는 아이돌 그룹인 아스트로의 멤버 문빈씨의 갑작스러운 사망소식이 들려왔습니다. 어떤 이유인지는 몰라도 스스로 생을 마감한것 같더라구요.. 제가 그 나이대로 돌아간다면 뭐든 다 할수 있을것만 같은데 참으로 안타까운 사망소식입니다. 그리고 방금 전 서세원씨의 사망소식이 들리네요 조금전 뉴스속보로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서정희씨의 전 남편인 서세원씨의 사망소식이 들려오네요. 서세원씨는 현재 한국이 아닌 캄보디아에서 목사로 활동하며 사업도 하고 있었다고 하는데, 서세원씨의 사망원인은 캄보디아 병원에서 링거를 맞다 쇼크로 사망한듯 보여집니다. 서세원씨의 사망 나이는 향년 68세입니다. 사람일은 참 알수 없는 인생인것 같습니다. 아무리 지금 돌아가신 분이라고 해.. 더보기
생수병 사건.... 이제 물한모금도 조심해야겠어요... 어제부터 계속 생수병 관련 사건이 계속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생수병 관련 사건이란 서울의 한 회사 내에서 일어난 사건인데 생수병에 담긴 물을 마시고 같이 회사 직원인 남녀 직원이 의식을 잃고 쓰러진 사건인데요. 이 일이 일어난 후 여성직원은 의식을 회복한것으로 알려졌지만 남성 직원은 아직도 의식이 없다 합니다. 남녀직원은 이 생수를 마시고 물맛이 이상하다는 말을 남기고 쓰러진것으로 알려졌는데, 이 생수는 회사내에서 대량으로 구매하여 회사에 비치해둔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어제는 치정관계는 아닌것으로 알려져있다는 뉴스기사를 보았는데, 오늘 기사를 읽다보니, 사건이 일어난 날 무단결근한 직원이 있었고, 이 직원은 자택에서 숨진채 발견되었는데 경찰 조사에서 숨진 직원에게는 타살혐의점이 발견되지 않아 극단적 선택.. 더보기
짬뽕 먹다 홍합에 기생충? 7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공개된 사진 몇 장에서는 홍합에 붙어있는 기생충 의심 물질이 발견됐다며 화두가 되고 있는데요. 기생충 비슷한 물질로 의심되고 있는 홍합에 붙은 이 물질은 석회관 갯지렁이일 확률이 높은것으로 밝혀졌어요. 석회관 갯지렁이는 주로 조개껍데기나 산호에 붙어서 서식하는것으로 알려졌는데 우리가 자주 먹는 조개류의 껍질등에서 쉽게 볼수 있는게 석회관 갯지렁이입니다. 조개류를 좋아하신다면 대충 아래 사진을 보시면 많이 보셨을거예요! 언론매체인 조선일보에 따르면 국립수산과학원 관계자가 말하길 일부의 기형 홍합이 입을 벌린채 자라는 경우에 갯지렁이들이 입벌린 홍합안으로 들어가 집을 짓고 산다고 해요. 우리가 보기엔 혐오스럽지만 실제로는 우리몸에 해를 끼치는 해로운 생물은 아니라고 하네요. 홍합관련.. 더보기
50대 남성 모더나 백신 접종 후 탈모 연일 코로나 백신 부작용과 같은 사례들이 쏟아지는 가운데 이번에는 모더나 백신 접종 후 탈모 증세를 겪고 있다는 사례가 국내에서도 언론에서 또 보도됐습니다. 세종시에 거주하는 김모(53)씨는 지난 8월 19일에 모더나백신 접종 1차를 9월 30에 모더나백신 접종2차를 완료했는데요. 2차 접종 다음날부터 탈모 증상을 겪기 시작했다는데요. 탈모 증상이 심해지자 백신 접종 병원에 상황을 알리고 대학병원 감염내과에서 진료를 받는 중이라고 합니다. 지난 8월달에도 일본에서 코로나 백신 중 모더나 백신을 접종 한 뒤 탈모를 겪었다는 일본인의 사연이 크게 이슈가 되었었는데요. 그때 당시 일본에서는 코로나 백신접종과 탈모의 인과성을 증명하긴 힘들다는 결론을 내렸었어요. 저 또한, 모더나 백신 1차 접종 후 2차 접종을.. 더보기
경북 경주의 한병원에서 백신 주사바늘 재사용 안녕하세요! 오늘은 경북 경주의 한 병원에서 지난 9월 4일 화이자 백신 2차 접종 후 일어난 사고에 대해 이야기 해볼려고 합니다. 이 사고는 백신접종 사고가 아닌 병원측의 실수로 주사바늘 재사용에 대한 사고였는데요. 지난 9월 4일 경북 경주의 한 병원에서는 앞 환자에게 사용한 주삿바늘을 다른 코로나 백신 접종 환자에게 그대로 사용한 사고가 있었습니다. 해당 병원측은 이 사실을 인정하며, 주삿바늘 피해자에게 건강상 문제에 대한 책임을 지겠다고 약속했으나, 제대로 된 사과나 금전적 보상도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분통을 터뜨리고 있다고 하네요. 사과나 보상도 문제이지만, 먼저 주삿바늘을 사용했던 환자 측에서 혈액검사를 완강히 거부하고 있어 피해자는 더욱 불안에 떨고 있다고 하는데요. 주삿바늘을 재사용.. 더보기
초등학생에 화이자 접종한 소아과 언론사인 new1 단독 보도에 따르면 전라북도 전주 송천동의 한 소아과에서 미성년자인 12세 A군에게 코로나 백신인 화이자를 접종하는 황당한 일이 벌어졌다고 하네요. 당시 미성년자인 A군은 다래끼 치료를 위해 병원을 찾았다가 병원 의료진의 착각으로 화이자 백신을 잘못 접종한것으로 알려졌는데요. A군은 또래보다 덩치가 조금 있었으며, 해당 병원의 의료진은 A군을 코로나접종 예약자인것으로 착각해 확인절차를 거치지 않고 화이자 백신을 주사한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임상자료가 부족하고, 코로나 백신에 대한 안정성등이 확실치 않기 때문에 미성년자에게는 코로나 백신 접종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해당 소아과는 현재 A군의 보호자등에게 이 사실을 알리고 A군은 집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합니다. 현재.. 더보기
여의도 순복음교회 설립자 조용기 목사 별세 2021년 09월 14일 여의도 순복음교회의 설립자인 조용기 목사가 오늘 아침 07시 13분에 86세의 나이로 서울대병원에서 별세했습니다. 조용기 목사는 1966년부터 1978년까지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총회장을 역임하고 2008년부터는 여의도순복음교회 원로목사로 추대되어 영산조용기자선재단 이사장을 지내며 구제 사업을 펼쳐온 인물입니다. 조용기 목사는 지난해인 2020년 07월 16에 뇌출혈로 쓰러져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왔습니다. 조용기 목사의 빈소는 여의도순복음교회 대성전 1층 베다니홀에 마련되었으며 조문은 15일 오전 07시부터 가능하다고 합니다. 장례는 5일장으로 치뤄지며 장례예식은 18일 오전 08시에 한국교회장으로 진행됩니다. 지난 2월에 고 조용기 목사의 부인인 고 김성혜여사 또한 고인이 됨으.. 더보기
세모녀 살해 김태현 사형 구형 안녕하세요! 오늘은 세모녀를 끔찍하게 살해해서 구속 되었던 김태현(25)에게 사형이라는 법정최고형이 내려졌는데요. 검찰은 오늘 9월 13일 세모녀를 끔찍히 살해한 혐의로 김태현(25)에게 법정최고형인 사형을 구형했습니다. 세모녀 살해사건은 지난 3월에 일어난 사건으로 김태현은 세모녀 중 A씨을 온라인게임을 통해 알게 되고 A씨가 연락을 거부한다는 이유로 앙심을 품어 집까지 찾아가 어머니와 여동생 그리고 A씨까지 무참히 살해한 사건입니다. 김태현씨는 최후 진술에서 평생 죄책감으로 속죄하는 마음으로 살겠다며 본인의 끔찍한 만행으로 이 세상의 빛을 보지 못한 고인을 생각하면 가슴이 찢어지듯이 아프다고 말했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재판부는 김태현에게 극형외에는 다른형을 고려할 의지가 없다며 사형을 구형했습니다. .. 더보기
강릉주민 40여명 2차 교차 접종인데 모더나로 오접종 강원도 강릉의 한 의료기관에서 모더나 백신을 교차접종해서 크게 이슈가 되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모더나 백신은 현재까지 교차 접종이 허용되지 않았는데 강릉의 한 의료기관 신입 간호사의 실수로 2차 접종 대상인 가릉주민 40여명에게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대신하여 모더나 백신을 오접종했다고 합니다. 이와 같은 상황이 발견된 것은 접종을 한 간호사의 동료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대신 모더나 백신이 나와 있는것을 보고 오접종된 사실을 인지하게 되었으며, 조사에 착수한 보건당국은 최근 신규입사한 초보간호사가 모더나 백신을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으로 착각해 오접종 한것으로 보고 있는데요. 현재 오접종된 주민 40여명은 집중 모니터링을 하고는 있지만 정말 다행스럽게도 현재까지는 이상반응은 나타나고 있지 않다고 합니다. 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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