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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공개된 사진 몇 장에서는
홍합에 붙어있는
기생충 의심 물질이
발견됐다며
화두가 되고 있는데요.
기생충 비슷한 물질로
의심되고 있는 홍합에 붙은
이 물질은
석회관 갯지렁이일 확률이
높은것으로 밝혀졌어요.
석회관 갯지렁이는
주로 조개껍데기나 산호에
붙어서 서식하는것으로
알려졌는데
우리가 자주 먹는
조개류의 껍질등에서
쉽게 볼수 있는게
석회관 갯지렁이입니다.
조개류를 좋아하신다면
대충 아래 사진을 보시면
많이 보셨을거예요!
언론매체인 조선일보에 따르면
국립수산과학원 관계자가 말하길
일부의 기형 홍합이
입을 벌린채 자라는 경우에
갯지렁이들이 입벌린
홍합안으로 들어가
집을 짓고 산다고 해요.
우리가 보기엔
혐오스럽지만
실제로는 우리몸에
해를 끼치는 해로운
생물은 아니라고 하네요.
홍합관련된
음식을 판매하시는분들이라면
홍합 판매시나
홍합과 관련 요리를
조리할땐
홍합을 선별하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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