씻어쓰는 반영구 돌돌이 3종 세트 구매 후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우리가 집에서

자주 사용하는 클리너 돌돌이에 대해

이야기해볼까 해요.

찍찍이라고도 하죠!

 

제가 이 제품을 구매한 이유는

집에서 사용하는 테이프 클리너가

리필하는 돈이 아깝기도 하고,

검색해보니

반영구적인 돌돌이 클리너가 있어

환경을 생각하는 점에서도

반영구라 너무 좋겠다하여

구매를 했었답니다.

 

 

 

저는 물로 씻어쓰는 반영구 돌돌이를

지난 4월에 구매했었어요~

그 때 당시 가격은 3종 모두 하여

9,400원을 주고 만원도 안되는 가격에

구매를 하게 되었었네요!

 

인블룸 상세페이지 캡쳐

제품은 구성은 위 캡쳐화면처럼

이러 이러 해요~

 

1. 휴대용으로 가능한 소형 돌돌이

2. 집에서 평균적으로 사용하는 사이즈의 돌돌이

3. 허리를 굽히지 않아도 되는 대형 돌돌이

 

 

반영구 돌돌이와의 첫 만남은

저렇게 케이스를 씌일수 있어서

너무 깨끗한 느낌이였어요!

 

반영구 돌돌이의 사용 및 청소 방법은

먼지, 머리카락, 이물 등

바닥 청소 후

깨끗하게 세제를 사용해

물로 씻어주면 

영구적으로 쓸수 있다해요.

 

 

이제 제가 반영구 돌돌이를

4월달에 인블룸이란 곳을 통해 구매하여

사용한 후기를 작성해보자면

 

처음엔 정말 장판이 들여올려질 정도록

접착력이 무지하게 좋았어요!

그러나 청소하면,

계속 클리너를 씻어주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으나

반영구이니 이것은

제가 감수해야 되는 부분이 맞는거고,

한 2주정도 매일 쓰고 씻어주다보니

접착력이 서서히 줄어들더라구요.

처음엔 방 두개정도까지 커버가 됐는데

서서히 두개에서 한개정도가 되고,

그럼 또 씻어줘야 하고

씻어주면 접착력이 다시 강해지고,

또 잠깐 청소하면 접착력이 약해지고..

이런식이였어요~

 

그래서 현재 지금은

안타깝지만

사용하고 있지 않답니다.

 

그래도 저는 만원정도 금액으로 구매해서

만원어치의 청소효과는 얻었다고 생각해요.

 

접착력이 점차 약해진점이 아쉬웠던

반영구 돌돌이 구매 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