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주 꿀젤리 정보 및 후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서주에서 나온 꿀젤리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려고 해요~

 

얼마전 시골에 있는

편의점에 갔는데

아빠랑 5살정도 되어보이는

예쁜 딸이 들어와

꿀젤리 파냐고 물어보더라구요~

그 편의점엔 아쉽게도

꿀젤리가 입고가 안되어있었어요~

 

이제 꿀젤리도 핫함이 지날때도 되었는데

저또한 이제서야 한번 먹어보네요!

 

 

저는 저희동네 GS편의점에서

서주 꿀젤리를 3천원에 구입할수 있었어요~

사실 꿀젤리 허니레몬맛 말고,

다른맛을 먹어보고 싶었는데

제가 간 편의점에는

허니레몬맛밖엔 없더라구요~

 

 

맛있게 먹을수 있는 팁도 적혀있는데

대충 적어보면 팁은 이러해요.

 

1. 냉장고에 넣어두고 시원하게 먹는다.

2. 따뜻한 물에 타 먹는다.

3. 빵에 잼처럼 발라먹는다.

 

저는 시원하게 먹는 방법을 선택!

 

참, 꿀젤리의 칼로리는

총 내용량 156g 기준으로

다 먹게 되면 530칼로리예요.

 

 

이렇게 꿀젤리 3개가 들어있고,

개당 천원이라고 생각하시면되요.

꿀젤리 하나당 크기는 껌한통 길이 정도되는듯.

 

 

이렇게 쭈욱 늘어나서

신기하더라구요~

 

늘어나는 꿀젤리를 보니,

맛도 쫄깃쫄깃 할거 같았는데

입에서 그냥 사르르 녹아요~

 

 

꿀젤리 허니레몬맛은

정말 꿀맛이 많이 나고,

뒷맛은 레몬맛도 많이 납니다.

 

 

호기심에 한번 구매해서 먹어봤지만,

제 취향은 아니라서

이제 사먹을일은 없을듯 해요!

 

왠지 단거 좋아하는 아이들은

많이 사달라고 조르지 않을까 싶네요~

 

항상 꿀젤리가 어떤 맛일지

궁금했었는데

이렇게 늦게나마 궁금증을

풀 수 있게 되어 행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