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지마 다리 마사지기 9개월 사용 후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저희집 한켠에

조용히 자리잡고 있는

코지마 다리 및 발 마사지기에

대한 후기를 써볼려고 해요~

 

사용기간은 

한 9개월 정도 되었어요~

 

 

우선 대략 집에는

안마의자도 있어서

이 코지마 다리마사지기는

사용빈도가 좀 낮아요~

 

진짜 특별하게

다리가 많이 아프거나

발바닥이 많이 아프다거나

할때 주로 이용하는 편입니다.

 

안마의자가 없었다면

꽤나 유용하게

사용할듯 싶어요!

 

그러나 

특별히 다리가 많이 아프다거나

발이 아프다거나 할땐

부분마사지기가 더 역할을

잘 하는것 같긴 해요.

 

코지마 다리 마사지기의

가격은 대략

인터넷 최저가 

40만원대 중반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코지마 다리 마사지가 좋은점은

발바닥까지 마사지가 가능해서

저는 참 좋더라구요!

 

대략 다리마사지기의 기능은

이러 이러 해요!

온열기능과 함께,

자동코스와 수동코스를

조정 할 수 있고,

에어강도나 주무름도

선택할 수 있답니다.

 

솔직하게 저는

사람이 주물러 주는게

제일 시원하긴 한데,

코로나시대에 마사지 받으러갈수도

없는 노릇이고,

누가 제 옆에서

제 다리랑, 발바닥 안마를

케어해줄 사람은 없다는것이

아쉬운 점이죠~

 

 

 

그래서 대략

이런 마사지기는 꼭

집에 한대 있으면

너무 좋은것 같아요~

 

코지마 다리마사지기는

저만 그렇게 느낄지도 모르는데

저는 강도조절을

약으로 해도

엄청나게 세게 주물러

주더라구요~

 

발바닥 롤러도

너무 좋구요!

 

가격이 조금 저렴한 편이

아니라서 아쉽지만

그래도 다리나 발 마사지가

꼭 필요하신분들에게는

마사지기의 기능이

자기 값어치는 하는듯해요~

 

이상으로

코지마다리마시지기,

코지마발마사지기의

후기를 마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