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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심 티오피! 저는 블랙커피가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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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정말 많이 좋아해서

많이 사먹기도 하고

마트나 편의점에서

쉽게 볼수 있는

맥심 티오피 커피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려구요.

 

 

맥심 티오피는 기본 제품으로

기본 제품의 종류는

마스터 라떼, 스위트 아메리카노,

더 블랙의 맛이 존재해요~

 

가격은 1,500원 정도인데

편의점가면

2+1 행사를 많이 하고 있어요.

 

그 중 제가 제일 좋아하는 맛은

사진속 티오피 블랙입니다.

 

제가 블랙커피를 좋아하는 이유는

블랙커피는 쓴맛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진 않지만

저는 이 쓴맛이 굉장히

매력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예요.

달지 않아서 좋고,

먹고나면 개운함? 깔끔함?

텁텁함이 없는 커피죠!

 

 

캔커피 종류보단

이렇게 생긴 타입이

용량이 더 많고,

나눠먹기 편리해

저는 이렇게 생긴

용기 타입을

선호해요.

 

이 용기의 단점은

뚜껑 열기 힘들다는점!

 

나만 힘든가?

 

 

블랙커피를 선호하는

또 다른 이유는

칼로리의 부담이 없어서예요.

 

몸무게가 항상

증가하고 있긴 하지만

어느 한 부분에서는

체중에 대한 스트레스를

항상 받고 있어서

커피에서라도 칼로리를

줄여볼려고 노력중입니다.

 

티오피 블랙의 칼로리는

275ml 다 마셔도

8칼로리밖에 안되요.

 

 

 

블랙커피는 커피만의

색이 정말 진해서

종이컵에 따라놓으니

한약 비슷하네요.

 

 

향도 좋고 맛도 좋은

블랙커피!

저는 이렇게 종이컵에

소분해서 마셔요.

한번에 다 마시기엔

너무 배부른 음료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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